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라 코토노하 (문단 편집) ===== 코토노하 엔딩[* 루트에 따라 아래 서술된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 ===== || '''코토노하 엔딩곡 - Hello, My Happiness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2yi&articleno=9634634&categoryId=394634®dt=20070319185459|가사]][* '크리스마스 이브'의 엔딩에서는 유일하게 [[rino(가수)|rino]]가 부른 [[https://youtu.be/d1pMeUmagUY|두 사람의 크리스마스(二人のクリスマス)]]라는 곡이 쓰였다(세카이 엔딩인 '솔직한 마음으로', 하렘 엔딩인 '두 사람의 연인'과 동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w95fkT99F4)]}}}|| 본작에서 '''코토노하는 세카이보다 많은 7개의 해피엔딩이 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의 엔딩이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는게 아쉬운 점. '크리스마스 이브', '육욕', '그리고 코토노하와'가 그나마 개성을 가지고 있다. '''{{{+1 クリスマス・イブ(크리스마스 이브, Christmas Eve)}}}''' || || {{{#ffffff '''1화'''}}} || {{{#ffffff '''2화'''}}} || {{{#ffffff '''3화'''}}} || {{{#ffffff '''4화'''}}} || {{{#ffffff '''5화'''}}} || {{{#ffffff '''6화'''}}} || || {{{#ffffff '''루트 A'''}}} ||<|4> 고백 || 진실된 마음 || 무구 || 진정한 연인 || 정리한다고 하는 것[br]수영장 ||<|4> 크리스마스 이브 || || {{{#ffffff '''루트 B[*HQ]'''}}} ||<|3> 두 사람의 거리 || 첫 경험 || 전해지지 않는 마음[br]축제의 상대[br]같은 마음으로 || 추억이 스며들며[br]수영장 || || {{{#ffffff '''루트 C[*HQ]'''}}} ||<|2> 첫 경험[br]엇갈리는 마음 ||<|2> 뒷머리를 잡아당겨서 || 크리스마스의 권유 || || {{{#ffffff '''루트 D[*HQ]'''}}} || 배신의 대가[*아래] || 이 엔딩에서는 코토노하가 사카키노 힐즈 호텔에 방을 예약해 놓고[* 코토노하의 말에 따르면 예약비는 40만 엔.] 마코토를 기다리는 가운데, 자신 때문에 울고 있는 세카이에게 잠시 마음이 흔들리지만 이내 코토노하 쪽으로 마음을 정한 마코토는 코토노하에게 향한다. 다행히 [[패배한 히로인|쟁탈전에서 패배한]] 세카이는 이후 [[칸로지 나나미|나나미]]에게 격려를 받아 기운을 차리고 자신이 차였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리고 코토노하와 마코토는 호텔에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 한 번도 코토노하 외의 여자에게 한눈 팔지 않는 루트[* 위의 루트 C에 해당.]를 타면 나오는 엔딩'''이기도 하다. 물론 이래도 세카이가 혼자 꼬리치다 멘붕하는 건 못 막는다(...). '''{{{+1 肉欲([[성욕|육욕]], Lust)}}}[* LxH 버전에서는 違えた輪舞曲(잘못된 윤무곡)으로 제목이 바뀌었고 내용 또한 심의에 맞춰 약간 수정되었다.]''' || || {{{#ffffff '''1화'''}}} || {{{#ffffff '''2화'''}}} || {{{#ffffff '''3화'''}}} || {{{#ffffff '''4화'''}}} || {{{#ffffff '''5화'''}}} || {{{#ffffff '''6화'''}}} || || {{{#ffffff '''루트 A'''}}} ||<|3> 고백 || 진실된 마음 || 무구 || 세츠나 || 수영장의 키스[br]들켜버린 키스[br]비밀 키스 ||<|3> 육욕 || || {{{#ffffff '''루트 B'''}}} ||<|2> 두 사람의 거리 ||<|2> 첫 경험 || 두 사람만의 후야제 || 몸과 마음[br]친구로 돌아가자 || || {{{#ffffff '''루트 C'''}}} || 전해지지 않는 마음[br]축제의 상대[br]같은 마음으로 || 배신의 키스 || 마코토가 세카이에게 넘어간 걸 깨닫고 망가지기 시작하는 건 배드 엔딩과 비슷하나, 극단적 행동을 취하는 대신에 "'''여자친구인 내가 몸을 허락하지 않은 탓에 다른 여자에게 잠깐 홀렸을 뿐, 내가 만족시켜 주면 여전히 나만 사랑할 것이다'''"라는 뒤틀린 연애관에 빠진다. 때문에 가장 적극적인 코토노하를 볼 수 있다. 코토노하는 세카이를 설득하면 자신이 마코토와 사귀고, 못하면 포기하겠다고 한 상황이었다. 이때 마코토와 스킨십[* 단순한 스킨십도 아니고 마코토가 '''[[파후파후|코토노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상황이었다.]]''']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세카이에게 보여주며, 자기는 세카이가 못해본 짓 다 해봤다는 거짓말로 세카이를 멘붕시켜 설득에 성공한다. 마코토는 당연히 설득이 실패하리라 생각해서 이 이야기를 듣고 순간 흔들리나, 곧 코토노하에게 수긍하며 엔드. 호감도가 세카이 쪽이 높다면 세카이 엔딩인 '바바루아'로 가게 된다. 둘 중 어느 쪽 분기로 가든 마코토는 세카이 쪽으로 마음을 굳힌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 엔딩의 경우 이름과 같이 [[섹스 파트너|이후로도 서로 육욕만을 탐하는 관계]]가 됐음을 추측 가능하다. 어떤 의미로는 배드엔딩 이상으로 막장 앤딩이다. 특히 여기서 볼 수 있는 다른 앤딩인 바바로아가 드라마 급으로 잘 뽑힌 앤딩이라 더더욱. 만약 이 엔딩을 보기 전에 세츠나랑 관계를 맺는 루트 A를 탔다면 세츠나 전용 후일담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코토노하 엔딩이기도 하다. [[키요우라 세츠나]] 문서 참고.[* 이 때문인지 HQ 버전에서는 엔딩곡이 새로 추가된 [[https://youtu.be/epAhNHcMAe8|세츠나의 테마곡]]으로 바뀌었다.] '''{{{+1 そして言葉と(그리고 코토노하와, With Kotonoha)}}}''' || || {{{#ffffff '''1화'''}}} || {{{#ffffff '''2화'''}}} || {{{#ffffff '''3화'''}}} || {{{#ffffff '''4화'''}}} || {{{#ffffff '''5화'''}}} || {{{#ffffff '''6화'''}}} || || {{{#ffffff '''루트 A'''}}} ||<|2> 고백 ||<|2> 두 사람의 거리 || 첫 경험 || 대신할 그녀 ||<|2> 더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br]누구도 선택하지 않아 ||<|2> 그리고 코토노하와 || || {{{#ffffff '''루트 B'''}}} || 엇갈리는 마음 ||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사람 || 이 루트에서 마코토는 코토노하에게 "너를 알게 되기 훨씬 전부터 좋아했던 사람에게 가겠다"라며 이별을 통보하고 세카이와 정식으로 사귀려 하지만, 코토노하는 마코토가 좋아하는 사람이 [[카토 오토메]]라고 오해하고 세카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때 무서운 듯하면서도 코믹한 연출이 일품이다. [[파일:kotonohaknife.jpg]] >'''코토노하''': 저, 마코토 군에게 차여버렸어요. 마코토 군... 저랑 알기 훨씬 전부터 좋아했던 사람에게 간다고... 사이온지 씨는 마코토 군이 누구를 좋아했는지 알고 있었나요? >'''세카이''': 으...응. 그러니까... 나도 확실하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코토노하''': 저도 실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엄청 고민했어요. >'''세카이''': 저기... 그 사람은 사실, 나... >'''코토노하''': (과도를 꺼내며) '''[[동귀어진|저, 그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죽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세카이''': 힉! >'''코토노하''': 그래서, 집에서 과도를 가져왔어요. >'''세카이''': (옆걸음질 치며) 그...그래? >'''코토노하''': [[얀데레|이 나이프로, 서걱하고 목덜미를 도려내,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면서 저도 스스로 목덜미를 베서, 둘이서 죽어버리자고...]] >'''세카이''': 히익... >'''코토노하''': 마코토 군이 좋아하게 된 사람 따윈 살려두고 싶지 않고, 그런 사람을 죽여서 마코토 군에게 미움받는 자신은 더욱 살아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세카이''': 저기... 서,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아. 봐봐... 살아만 있으면 좋은 일도 있을테고... >'''코토노하''': 마코토 군이 좋아하는 사람은 사이온지 씨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세카이''': 으...응. >'''코토노하''': 카토 씨 아닌가요? >'''세카이''': 응? >---- >오토메를 두고 상담하는 코토노하와 세카이 코토노하는 오토메를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고 집에서 과도를 가져왔다는 것. 다행히 세카이는 자신이 마코토랑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 직전에 코토노하가 칼을 보여줘서 당장 목숨은 건진다는 소소한 개그씬을 보여준다.[* 이에 쫄아버린 동시에 안도하는 세카이의 표정이 압권.] 코토노하는 오토메를 죽이려 했지만 오토메가 농구부 소속이라 운동신경이 좋아서 찌르지 못할 것 같아 포기했다고 한다. 코토노하의 말을 들은 이후 세카이도 마코토와 오토메의 관계를 의심하며 마코토를 질책한다. 계속되는 의심의 눈초리와 소문들로 인해 궁지에 몰린 마코토는 결국 마음이 정해질 때까진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여기서 마코토의 선택에 따라 세카이 루트, 오토메 루트, 코토노하 루트로 엔딩이 갈리게 된다. 코토노하 루트를 타게 되면 마코토는 일단 더 이상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게 오토메를 멀리하게 된다. 이렇게 경쟁자 1명이 [[리타이어]]하자 코토노하와 세카이는 점심시간에 마코토와 점심을 먹기 위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에 마코토는 코토노하와 같이 먹기로 하고, 세카이는 망연자실한다. 점심시간 후, 세카이가 마코토에게 새 옷을 샀는데 마코토에게 맨 처음 보여주겠다면서 집으로 오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집 앞에서 기다리겠다는 코토노하의 문자가 오고, 마코토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렇게 수업이 끝난 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마코토에게 타이스케가 다가와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가는게 최선이라며 조언한다. 그러자 마코토는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확실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코토노하는 마코토의 집으로 가는 도중 타이스케와 히카리를 만난다. 마코토를 만나러 간다는 코토노하의 말에 타이스케는 만약 마코토가 코토노하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포기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한편, 세카이 쪽에서는 세츠나가 세카이에게 마코토가 코토노하를 선택하면 그를 포기하라고 한다.] 이에 코토노하도 수긍하지만, 다행히 잠시 후 마코토의 맨션 앞에서 기다리던 코토노하 앞에 마코토가 나타난다. [[첫경험|그리고 둘은 그대로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침대에서 깨어난다. 집에서 걱정하지 않겠냐는 마코토의 말에 코토노하는 더 기쁜 일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한다. 마코토가 무슨 일인지 묻자, 우리가 진짜 [[연인]]이 된 일이라고 답한다. 그때, 코토노하의 [[여동생]] [[카츠라 코코로]]에게서 전화가 오고 코토노하에게 전화기를 건네주던 마코토는 실수로 화상통화 버튼을 눌러 코코로에게 코토노하의 벗은 모습이 들통나 버리는 헤프닝인걸로 끝난다. '''{{{+1 彼女だけの彼/キスから先へ/そしてファーストキスから始まる/そして言葉へ}}}''' '''{{{+1 (그녀만의 그이/키스에서 미래로/그리고 첫키스에서 시작된다/그리고 코토노하에게)}}}''' '''{{{+1 (All Hers/After The Kiss/It Begins With The First Kiss/To Kotonoha)}}}''' || || {{{#ffffff '''1화'''}}} || {{{#ffffff '''2화'''}}} || {{{#ffffff '''3화'''}}} || {{{#ffffff '''4화'''}}} || {{{#ffffff '''5화'''}}} || {{{#ffffff '''6화'''}}} || || {{{#ffffff '''루트 A'''}}} ||<|5> 고백 ||<|2> 진실된 마음 || 밝혀진 관계 || 더는 망설이지 않아[br]미안[br]헤어진 코토노하 || 그리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 그녀만의 그이 || || {{{#ffffff '''루트 B'''}}} || 무구 || 진정한 연인 || 착신거부 ||<|2> 키스에서 미래로 || || {{{#ffffff '''루트 C'''}}} ||<|3> 두 사람의 거리 ||<|2> 첫 경험 || 두 사람만의 후야제 || 버려진 코토노하 || || {{{#ffffff '''루트 D'''}}} || 전해지지 않는 마음[br]축제의 상대[br]같은 마음으로 || 주술의 효과 || 그리고 첫키스에서 시작된다 || || {{{#ffffff '''루트 E'''}}} || 첫 경험[br]엇갈리는 마음 ||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사람 || 세카이 || 그리고 코토노하에게 || 내용은 비슷한데 이름만 다른 엔딩이 네 가지다. 허나 결말까지의 과정에서 관계가 미묘하게 다른데, '''그녀만의 그이'''는 가장 세카이 루트에 가까운 만큼, 세카이가 마코토에게 코토노하를 착신 거부 시키는 등[* '그리고 코토노하에게'에서는 착신 거부를 하지 않는다. 나머지 두 엔딩에서는 코토노하의 거짓말과 집착에 질린 마코토가 스스로 착신거부를 건다.] 세카이와 코토노하의 갈등이 제일 많이 그려진다. '''그리고 코토노하에게'''는 마코토가 세카이에게 마음이 넘어갔다기보다는 연인이 잠깐 엇갈렸다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느낌으로, 마코토의 이 엔딩에서의 행동에도 개연성이 생기고 가장 해피 엔딩에 가깝다 볼 수 있다. 나머지 두 엔딩은 둘의 중간쯤 되는 느낌. 코토노하는 부엌에서 온갖 소동을 일으키며 다음날 도시락을 준비한다. 그러나 점심때 도시락을 들고 가는 코토노하를 [[카토 오토메|오토메]] 패거리가 방해하고 도시락을 엎어버린다. 도시락을 치우라고 강요하는 오토메 패거리 때문에 늦게 옥상에 올라온 코토노하는 스스로를 자책하지만, 마코토는 그녀를 위로하며 도시락 대신 빵을 사오려고 학생 식당에 갔다가 오토메 패거리가 자랑스레 코토노하를 괴롭힌 일을 떠드는 것을 엿듣게 된다. 마코토는 상황을 알아채고 옥상에 올라가 내일도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한다. 다음날 아침 오토메 패거리가 괴롭힌 것을 세카이가 요청해서 그랬다고 생각한 마코토는 [[칸로지 나나미|나나미]]와 세카이를 불러 코토노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화를 내고, 이에 세카이는 어리둥절한다. 점심시간, 오토메 패거리는 다시 코토노하를 괴롭힌다. 코토노하가 한 대 맞으려 하는 순간 마코토가 나타나 저지한다. 4반의 일이라며 3반 학생은 관계 없다는 오토메 패거리에게 마코토는 코토노하가 자신의 연인이기 때문에 관계가 있다며 오토메에게 더 이상 코토노하를 건들지 말라고 부탁한다. 코토노하를 데리고 나온 마코토 앞에 나나미로부터 사정을 들은 세카이가 울며 사과하지만 냉랭해진 마코토는 세카이를 무시한다.[* 오토메가 주도하는 4반 여자들의 괴롭힘은 세카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지라 세카이 입장에서는 오토메와 친구인 나나미의 팀킬로 인해 뜬금없이 마코토랑 사이가 나빠진 셈.] 이후 마코토는 옥상에서 코토노하의 도시락을 먹어보지만 맛이 없었고, 이에 미안해하는 코토노하에게 아직 우리한테 시간은 많이 있다며 차츰 좋아지면 된다고 격려해준다. 식사중 음식으로 간접 키스했다며 발그레한 코토노하에게 마코토는 이제 우린 연인이니까... 라고 하며 직접 키스해 준다. 4개의 엔딩 모두 '선혈의 결말'과 루트를 공유하기 때문에[* 최종화에서 세카이의 호감도가 높거나 코토노하와 점심 약속을 하지 않으면 '선혈의 결말', 코토노하의 호감도가 높고 점심 약속까지 했다면 위의 4개 엔딩으로 분기한다.] '선혈의 결말 자매엔딩'으로도 불린다. 달리 말하자면 이 루트의 최종화 도중 괜히 세카이가 불쌍하다고 세카이로 갈아타려거나 코토노하와 점심 약속을 하지 않는 경우, '''코토노하가 [[얀데레]]로 각성하여 '선혈의 결말'로 보답해주니 주의.''' 이 루트에서는 호감도에 따라서 인물의 행동이 좀 변화가 생기는데 세카이의 호감도가 높다면 지하철 플랫폼에서 세카이가 마코토에게 기습 키스를 하게 되고 그 장면을 보게된 코토노하는 충격을 받게 되면서 최종적으로 선혈의 결말로 직행. 반대로 세카이의 호감도가 높지 않다면 세카이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먼저 집에 가고 코토노하는 같이 마코토랑 집에 같이 가는데 이때 점심 약속을 하지 않는다면 똑같이 얀데레 엔딩으로 직행. 이때 점심 약속을 하면 도시락을 같이 먹는 엔딩으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